무성애자란 로맨틱이 아예 0%인 사람도 있지만 사람마다 로맨틱을 느끼는 정도가 다른 사랑을 하는 사람들로 (이성, 동성,양성,범성,다성애자와 다르게) 무성애를 말하는 책(예:에이스. 엔젤라 첸 저)들에서 알고 있습니다.네이버 지식사전에서는,정서적 끌림이나 성적인 끌림 혹은 그 둘 다 느끼지 않거나 매우 적은 빈도로 느끼는 상태의 성적지향을 의미한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을 무성애자라 부르며, 에이섹슈얼(Asexual) 혹은 에이로맨틱(Aromantic)이라 한다. 이는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와 같은 성적지향의 한 형태로 간주된다.'라고도 합니다.사랑은 자유로운 만큼 그저 당신이 선택한 사랑(느끼는 사랑)과 함께합니다.전 엄청 큰 로맨틱을 하는 동성애자라 이런 사랑이 있으면 저런 사랑도 있는 법 아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