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 분노가 가득하게 되는 소식이 들려졌다.광복절에 군국주의 미화 영화 개봉하는 일본 영화 포스터 공개를 한 것이다.대사 정말 황당하다."겨우 80년전, 바다는 전장이었습니다.""반드시, 이 바다에서 살려낼게"본인들이 침략국임을 망각한 문구가 들어가있고주제가 부른 가수도 "조상들이 과거에 이렇게 싸워줬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살아갈 수 있다"라는 말을 한다.한국에 나의 조상들, 조상의 손자 손녀들이 아직도 살아있다.한국이야 말로 조상들이 독립운동을 했기에 지금도 살 수 있다.한국에서 수입하는 순간 불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