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낭만은 안다고..
내가 진짜 기쁜건지 아닌지 모르게 엔돌핀으로 각성한다
내가 기쁘면 된걸까.
오늘 또 내 현실이 기쁘니까 됐다고 넘어가고싶다.
착각은 늘 계속.
잠 자는 시간이면 나도 모르게 즐거워진다. 내 몸은 잠자는 법을 잊어버린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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