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국민의힘 김예지의원과 인터뷰를 하는 걸 봤다. 내가 재난 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해버린 나머지 잊고 있었던게 있다.계엄 속에서 "장애인"은 어떻게 대처했을까?노컷뉴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재난 속에서 사각지대에 갇혔다고 한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가 인권위 진정 넣는 건 응원한다. 대통령은 계엄은 할 거면 우리나라 공용어인 수어를 함께 사용하며 계엄을 했어야 한다. 농인 당사자의 답변 첨부. 형광펜은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 농인 당사자의 답변 첨부2. 형광펜은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2.시각장애인 당사자 인터뷰. 음성해설, 점자 역시 의무화로 더 많이 제공 되어야 한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인터뷰. 형광펜은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마지막으로 김예지 의원에 인터뷰 중 인상깊던 부분.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