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발작으로 응급실 전화하고 다른 질병으로 또 전화했던 나..위급이 두 번이나 있던 나..문자가 날라왔다.나 원참...소방 대원분들은 나한테 잘해주셨다.만족도 조사, 실태 조사 전부 다 돈 쓰는 건데..이것보다는 소방대원들 대우를 바꾸는 게 먼저다.전부 5점 줬다.서비스가 다 최고였다.하고싶은 소신발언들도 썼다.나는 서술해서 답변하길 좋아한다.나의 요구사항을 수용해라! 수용해라! 투표권도 그렇고 의견을 넣는 것도 내 권리다. 가뜩이나 없는 내 권리!이렇게라도 사용 해주마!약자에게 잘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다른분께 또 편지 전달은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나 되야 올릴 수 있을 거 같다.새로운 이야기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