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sns을 통해 국회의원분들께 태그를 한 지 언 45일이 됐다. 장기전이라 지치지만 그래도 시간이라는 건 빨리 끝나는 거 같다.sns에 하루 한 번씩 꼬박꼬박 올리면서 먹고 살기 바쁘게 살아간다.놀기에 바쁘걸로 살아가고 싶다.힘없는 내가 평범하게 살아가기란 정말 힘들구나..글을 올리는 날 기준. 25년 1월 16일 오후 5시 5분.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님 인스타그램 태그가 제한 되었다. 혹시 박은정 의원님께 인스타로 의견을 드리고 싶던 사람들은 참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