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제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자

lesbian-life 2024. 12. 24. 13:31



대통령의 거부권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왕 마냥 세상을 거부한다. 국회와 검찰의 강제성을 무시한다.

국민의 거부권을 무시하던 사람이 본인의 죄값을 치루는 건 완전히 무시 하는구나.

하....





12월 23일 한겨레 기사.  윤석열 대통령 측근 변호사.

그러면 국민들은?

일상에서 안이고 밖이고 고통스러웠던 국민들은??
죄인이 그걸 가릴 수 있나?



도대체 죄 받겠다는 사람의 말이 맞나? 본인이 입장을 선택할 위치인가?

12월 23일 연합뉴스도 당혹감을 느끼게 했다.




내란은 범죄니까 수사는 당연하다. 이 연합뉴스에서도 당황스러웠다.

나도 삶이 너무 답답하다.



28일. 오후 4시. 광화문으로 오라는 뜻인가?

외에 수많은 시위에 오라는 뜻인가?

고도에 시위 영업인가?





24일 MBC뉴스도 마찬가지다.

속상하다. 제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죄값을 치루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