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캐릭터도 그렇고 소수자가 아닌 (소수자를 존중할 줄 모르는) 배우들(+제작진)이 늘 소수자를 연기하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 앞으로 언급 할 "강자"에 정의. 소수자와 아닌 다수자. 그 중에서도 소수자와 함께 살기 위해 소수자의 삶을 노력하려고도 하지 않는 자들을 말한다. 자신은 다수가 말하는 '평범한 사회'가 너무 익숙하고 변화할 생각없으니 나에게 소수자의 삶을 알고 있으라고 요구하지 말라!"같은 주장을 하는 자들을 표현. 간단하게 말하면 진보적이지 않고 보수적인 자들을 나는 "강자"라고 이 글에서는 설명하겠다. 소수자가 나오는 작품을 본다고 해서 꼭 그 소수자를 존중하는게 아니다. 예술도 그렇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도파민(쾌락)이 계속 같은거만 보면 지겨우니까.. 그리고 소수자들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