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정치 참여
45일 사이버 외침
lesbian-life
2025. 1. 16. 17:07
현재 내가 sns을 통해 국회의원분들께 태그를 한 지 언 45일이 됐다.
장기전이라 지치지만 그래도 시간이라는 건 빨리 끝나는 거 같다.
sns에 하루 한 번씩 꼬박꼬박 올리면서 먹고 살기 바쁘게 살아간다.
놀기에 바쁘걸로 살아가고 싶다.
힘없는 내가 평범하게 살아가기란 정말 힘들구나..

글을 올리는 날 기준.
25년 1월 16일 오후 5시 5분.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님 인스타그램 태그가 제한 되었다.
혹시 박은정 의원님께 인스타로 의견을 드리고 싶던 사람들은 참고하길.